'겨울왕국 2'와 '엔칸토'에 참여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토리 아티스트가 감독을 맡아 연출했다.
"서핑하는 바다 위에서 몸매나 나이는 상관이 없다."
“누구나 어떤 몸을 가지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가슴이 죄가 아니라, 남의 몸 쳐다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죄다.
현재 전 세계 출산하는 여성 5명 중 1명(21%)은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는다.
모델 업계는 사이즈 95-100 이상이면 무조건 플러스 사이즈로 여긴다.
과거 개그맨 콤비 ‘라멘즈’로 활동하던 당시 개그 소재로 ‘홀로코스트’를 사용했다.
오야마다 케이고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장애인 학생을 소외시켰다고 직접 인터뷰했다.
모든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한 김민경.
영화 '기생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눈썹이 없는 것도, 흉터도, 모두 '나'의 일부다
시대에 맞지 않는다는 평을 받았다
바바라 팔빈이 플러스 사이즈인 세계
브라질 출신 22세 모델이다